SH 공사 주인은 서울시민인데
분양 원가 모른다는게 말이 안돼
김헌동 SH 사장 후보자는 "반값 아파트 분양가로는 서울 강남을 포함해 30평 아파트에 3억∼5억원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면서 "공기업도 이윤이 나와야 하고 또 다른 재원 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에 위치에 따라 탄력적으로 분양가를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강남에 짓든 경기도에 짓든 부산, 광주에 짓든 건축비는 큰 차이가 없다"고 강조했죠.
기업·경실련 등서 40년간 조직생활 경험
집값 안정 해보라는 제안 받아들여 지원
김동헌 SH 공사 사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리는데요 . 인사청문회 결과에 상관없이 오세훈 서울 시장은 김 후보자를 사장으로 임명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시의회가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를 반대하더라도 오 시장이 사장으로 임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되고 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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