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 올겨울 첫 상고대가 피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전남사무소는 9일 오전 노고단 정상부에 하얗게 상고대가 피어 절경을 연출했다고 밝혔다.
공단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아침 지리산은 반짝반짝 상고대로 가득했다"는 소식과 함께 절경을 이룬 사진이 게재됐다.
이날 오전 노고단 부근 최저기온이 영하 0.9도까지 내려갔다. 전날 비가 내리면서 대기에 수증기가 많아 상고대를 만든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노고단의 상고대는 지난해(11월 3일)보다 약 6일가량 늦게 관측됐지만 평년과는 비슷한 시기에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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