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과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동시에 특검을 하자고 제안했다. 윤 후보는 8일 언론 인터뷰에서 대장동 개발의혹과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동시 특검을 수용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좋다. 특검으로 제대로 규명해보자"고 했다. 본인에게 제기되는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어떤 형태의 수사도 달게 받겠다는 적극적 의사표명이자, 같은 잣대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도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특검수사를 받아들이라는 압박이다.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특검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65%가량이 찬성하는데도 이 후보는 한사코 거부하고 있다. 특검도입 여론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여당 국회의원 법무장관과 친여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는 검찰을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유동규 휴대폰 확보과정, 성남시장실 압수수색, 이 후보를 배제한 배임혐의 기소장 등 그간의 대장동 의혹 수사과정을 보면 검찰이 스스로 신뢰를 떨어뜨렸다. 검찰이 수사결과를 내놔도 믿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후보는 자신은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를 한 설계를 했을 뿐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특검으로 자신의 결백을 왜 입증하려 하지 않나.
현재로선 의혹 해소방안은 특검밖에 없다. 윤 후보도 고발사주 의혹이 제기된 만큼 떳떳하게 특검수사를 받겠다고 한 것이다. 이제 공은 이재명 후보에게 넘어갔다. 이 후보 캠프가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이 후보의 뜻은 알려지지 않았다. 곤란한 질문이나 불리한 사안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는 전략을 이번에도 되풀이 하고 있다. 이 후보는 동시특검 제안에는 시치미를 떼고 "과거보다 미래, 보복보다 민생을 얘기해야 한다"며 윤 후보와 1대1 대화 회동을 제안했다. 이 후보 캠프는 특검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대선이 코앞이라 의혹 규명을 못 한다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상설특검법을 활용하면 2주면 특검체제를 갖추고 수사에 들어갈 수 있다. 더구나 윤 후보가 제안하는 쌍특검이라면 여야 합의에 의한 것이므로 시간과 절차를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국민 입장에서 봐도 윤 후보의 제안은 합리적이고 타당하다. 이 후보는 윤 후보의 제안을 숙고해야 한다.이 후보가 대장동 의혹에서 떳떳하다면 동시특검을 안 받을 이유가 없다.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 특검은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65%가량이 찬성하는데도 이 후보는 한사코 거부하고 있다. 특검도입 여론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여당 국회의원 법무장관과 친여 검찰총장의 지휘를 받는 검찰을 신뢰할 수 없다는 점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유동규 휴대폰 확보과정, 성남시장실 압수수색, 이 후보를 배제한 배임혐의 기소장 등 그간의 대장동 의혹 수사과정을 보면 검찰이 스스로 신뢰를 떨어뜨렸다. 검찰이 수사결과를 내놔도 믿는 국민은 많지 않을 것이다. 이 후보는 자신은 단군 이래 최대 공익환수를 한 설계를 했을 뿐 잘못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특검으로 자신의 결백을 왜 입증하려 하지 않나.
현재로선 의혹 해소방안은 특검밖에 없다. 윤 후보도 고발사주 의혹이 제기된 만큼 떳떳하게 특검수사를 받겠다고 한 것이다. 이제 공은 이재명 후보에게 넘어갔다. 이 후보 캠프가 거부의사를 밝혔지만 이 후보의 뜻은 알려지지 않았다. 곤란한 질문이나 불리한 사안에 대해서는 모른 척하는 전략을 이번에도 되풀이 하고 있다. 이 후보는 동시특검 제안에는 시치미를 떼고 "과거보다 미래, 보복보다 민생을 얘기해야 한다"며 윤 후보와 1대1 대화 회동을 제안했다. 이 후보 캠프는 특검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대선이 코앞이라 의혹 규명을 못 한다는 주장을 한다. 하지만 상설특검법을 활용하면 2주면 특검체제를 갖추고 수사에 들어갈 수 있다. 더구나 윤 후보가 제안하는 쌍특검이라면 여야 합의에 의한 것이므로 시간과 절차를 대폭 단축할 수 있다. 국민 입장에서 봐도 윤 후보의 제안은 합리적이고 타당하다. 이 후보는 윤 후보의 제안을 숙고해야 한다.이 후보가 대장동 의혹에서 떳떳하다면 동시특검을 안 받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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