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선출되면 내년 3월 9일 치러지는 20대 대통령선거 판이 확정된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전 경기지사를 대선후보로 선출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출마를 선언했고 정의당 심상정 전 대표가 후보로 선출돼 일단 대선 판도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정의당 후보로 구도가 짜여지게 됐다. 후보 단일화 논의는 추후의 일이고 4당 대선 후보들은 국민의 선택을 받기 위해 건곤일척 대결을 벌일 것이다.
이번 대선은 여느 대선과 달리 여야 사활을 건 선거가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21세기 들어 지난 20여 년간 우파와 좌파가 국정을 반반씩 담당했다. 이번 대선은 그 균형을 깨는 분수령이 되는 선거다. 또 이번 대선의 승자 쪽이 가속력을 얻어 향후 10년, 20년 대한민국호를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만큼 양보할 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승기를 잡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다 동원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전 정권을 이념적 적폐공세로 몰아붙여 집권했기 때문에 이번 대선도 이념적 대결의 성격이 강할 수밖에 없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집권 내내 좌파적 국정 운영으로 상대 진영의 국민들을 도외시했다. 양 진영간 대립은 첨예화될 대로 첨예화돼 있다.
여론조사들을 보면 정권교체 지지가 정권재창출 지지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다. 점점 격차가 커지는 양상이다. 엠브레인퍼블릭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정권교체 지지율이 54%, 정권재창출 지지율이 34%로 나타났다. 격차가 20%포인트나 된다. 탄핵 직후 19대 대선을 제외하고 역대 대선에서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의 지지율 차이가 이렇게 큰 적은 없었다.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한가운데 있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신뢰추락이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오늘 선출되는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런 유리한 상황을 업고 출발한다. 그러나 대선까지는 앞으로도 4개월이 남았다. 야당이 분열 구태를 답습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에 실패한다면 정권교체는 물 건너 간다. 국민은 앞으로 10년, 20년 대한민국 운명을 결정할 이번 대선에서 눈 부릅뜨고 후보들을 검증해야 하고 또 할 것이다.
이번 대선은 여느 대선과 달리 여야 사활을 건 선거가 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21세기 들어 지난 20여 년간 우파와 좌파가 국정을 반반씩 담당했다. 이번 대선은 그 균형을 깨는 분수령이 되는 선거다. 또 이번 대선의 승자 쪽이 가속력을 얻어 향후 10년, 20년 대한민국호를 끌고 갈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만큼 양보할 할 수 없는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라는 의미다. 승기를 잡기 위한 수단과 방법이 다 동원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이 전 정권을 이념적 적폐공세로 몰아붙여 집권했기 때문에 이번 대선도 이념적 대결의 성격이 강할 수밖에 없다. 특히 문재인 정권은 집권 내내 좌파적 국정 운영으로 상대 진영의 국민들을 도외시했다. 양 진영간 대립은 첨예화될 대로 첨예화돼 있다.
여론조사들을 보면 정권교체 지지가 정권재창출 지지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온다. 점점 격차가 커지는 양상이다. 엠브레인퍼블릭 등 4개 여론조사업체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를 보면 정권교체 지지율이 54%, 정권재창출 지지율이 34%로 나타났다. 격차가 20%포인트나 된다. 탄핵 직후 19대 대선을 제외하고 역대 대선에서 정권교체와 정권재창출의 지지율 차이가 이렇게 큰 적은 없었다. 대장동 특혜 의혹의 한가운데 있는 이재명 후보에 대한 신뢰추락이 작용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오늘 선출되는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이런 유리한 상황을 업고 출발한다. 그러나 대선까지는 앞으로도 4개월이 남았다. 야당이 분열 구태를 답습하고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단일화에 실패한다면 정권교체는 물 건너 간다. 국민은 앞으로 10년, 20년 대한민국 운명을 결정할 이번 대선에서 눈 부릅뜨고 후보들을 검증해야 하고 또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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