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라스틱연합과 고려대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간담회에서는 그린플라스틱연합 인증수립위원회의 논의 현황을 공유하는 한편 향후 인증 추진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환경부의 정부의 탄소중립 2050 및 자원순환정책 방향과 우리나라 기업들의 친환경 소재 사업 현황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는 그린플라스틱연합은 친환경 신소재 연구 개발 등 플라스틱 소비재의 올바른 생산과 소비 가치를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친환경 플라스틱 생태계 구축 도모를 목적으로 지난 3월 설립된 단체다.
국내 현실에 적합하면서 해외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탄소중립형 K-인증제도를 구축하고자 인증수립위원회를 설립하는 한편, 시중에 쏟아져 나오고 있는 재활용 소재와 제품에 대한 국내 실효 인증이 마련되지 상황에서 기업과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인증제를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황정준 그린플라스틱연합 사무총장은 "그린플라스틱연합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인증제도를 수립해, 최종 소비자가 친환경 소비를 행함에 있어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친환경 소재 관련 국내 시장의 활성화 및 육성, 바이오 화학산업의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그에 걸맞은 신뢰할 수 있는 인증제가 빠르게 수립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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