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지식재산 혁신기업 '한 자리에'
IP-R&D 우수기관 등 시상 및 사례 소개

특허청은 5일 서울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제4기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특허청이 지원하는 IP-R&D(특허 기반 연구개발 전략) 사업에 참여한 산학연이 지식재산 정보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 2014년 4월 만들어진 협의체다.

행사에서는 안윤수 신임 회장과 12명의 회장단, 6명의 홍보대사에 대한 위촉식과 IP-R&D 우수기관 시상식이진행된다. IP-R&D 우수기관상은 지난해 선정된 뉴라메디, 피아이첨단소재, 한국식품연구원와 올해 선정된 차백신연구소, 인트인, 파이리코 등이 수상한다.

이 가운데 차백신연구소는 항암백신과 면역항암치료제에 IP-R&D를 적용해 신규 면역증강제 기술을 확보하고, 백신 투여 방법에 대한 특허 획득을 통해 23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피아이첨단소재는 폴리이미드 소재와 관련된 특허 51건의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으로 소부장 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공공기관 보유특허 우수 관리기관상'은 효율적인 특허관리 역량을 보유준 한국전기연구원이 받는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소부장 국산화에 IP-R&D가 큰 기여를 한 만큼, 코로나19 상황의 게임 체인저인 백신, 치료제 개발에도 IP-R&D가 장벽특허에 대한 회피전략 수립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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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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