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는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45회 국가생산성대회'를 열고 남 부사장을 비롯해 총 18명의 유공자와 22개 기업에 포상했다. 1975년부터 시작한 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선도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다. 현재 삼성전자에서 메모리제조기술센터장을 맡고 있는 남 부사장은 세계 최초 20나노 D램 개발 등 차세대 제품 개발을 주도해 반도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 받았다. 이후 4세대 10나노 D램, 6세대 V낸드까지 초격차 경쟁력을 이어가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박민환 실크로드시앤티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하나머티리얼즈와 대원기전, 신한대에스 등은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았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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