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전용관' 신규 오픈..."금융 접근성 강화 기여"
미래산업정보 제공 예시 (한국신용정보원 제공)
미래산업정보 제공 예시 (한국신용정보원 제공)
한국신용정보원은 혁신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활성화를 위해 '미래산업 전담 데스크'를 신설하고, 이달부터 미래산업의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신용정보원은 불확실한 미래혁신산업 특성상 금융권이 양질의 정보를 얻기 어려워 혁신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에 착안, 운영 중인 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에 '미래산업 전용관'을 신규 오픈하여 미래산업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신용정보원은 미래산업분야 분석을 전담할 전문가로 구성된 미래산업 데스크(desk)를 신설하고, 국내·외 기술·시장 환경, 정부 정책 방향, 기술신용평가정보, 혁신성장 정책금융 공급 실적 등을 감안하여 미래산업 6대 분야를 선정했다.

'미래산업 전용관'은 핀테크, 빅데이터, AI, 차세대 네트워크, 스마트 모빌리티, 첨단 헬스케어 등 6대 분야 별로 최신 기술 동향 및 시장 전망, 관련 기업 등에 대한 분석 정보와 외부 수집 자료 등을 종합한 원스톱 통합 정보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미래산업에 대한 정보 획득이 혁신기업 금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기술기업 리스트를 동시에 제공하여 금융권 담당자의 혁신기업 발굴을 지원한다.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새롭게 제공되는 미래산업정보는 4차 산업물결 도래와 가속화되는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금융권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기술기반 혁신기업의 금융 접근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두현기자 ausur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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