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1일 발표한 '2021년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월간 기준 9월(558억3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2위 규모로, 8개월 연속 월간 수출액 500억달러를 돌파했다는 기록을 세웠다. 10월까지 누계 수출액은 5232억달러로, 역대 최단기로 누계 수출액 5000억달러를 달성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이 부진했던 지난해 연간 총 수출액(5125억달러)보다도 높은 수치다.
수입액은 전년 대비 37.8% 증가한 538억6000달러로, 무역수지는 16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은진기자 jineun@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