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이달 중 자사 주력 차종 계약 고객들이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연내 출고한다고 1일 밝혔다.

르노삼성은 내수 판매 물량에 대한 반도체 등 부품 확보 노력의 성과로 SM6, QM6, XM3 등 부산공장 생산 주력 차종들의 연내 출고를 약속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QM6 구매 시 출고까지 3~5일, SM6와 XM3는 선택 사양에 따라 일주일에서 한 달 정도 소요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달 계약 고객들은 다음달 말까지 말까지 진행되는 개소세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달 구매 완료 고객 대상으로 대한민국 쇼핑주간인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M6는 2021년형 모델을 현금 구매 시 2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작년 생산된 SM6에 대해서는 최대 100만원의 추가 할인과 7년 이상 노후차량 보유 고객에 대한 20만원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이를 더할 경우 최대 혜택의 폭은 320만원까지 확대된다.

QM6는 편의사양과 용품, 보증연장 구입지원비로 GDe 모델 150만원, LPe 모델 50만원의 지원 혜택과 7년 이상 노후차량을 보유한 고객에게는 20만원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기차 '르노 조에(ZOE)'는 현금 구매 시 100만원 할인과 1년 2만㎞ 무료주행이 가능한(완성충전 기준)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를 증정한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르노삼성자동차 QM6. 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자동차 QM6. 르노삼성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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