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021년 3분기 글로벌 연결 경영실적 집계한 결과 매출 1조8294억원, 영업이익 1808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대비 3%, 영업이익은 19.5% 각각 줄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측은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신차용 타이어 공급 감소, 선복 문제 등 글로벌 물류대란과 원자재 가격 상승 요인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며 "앞으로도 한국공장의 수익성 회복은 지속적인 과제"라고 말했다.

순이익은 1890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대비 32.9% 늘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관계자는 "4분기에도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통한 주요 시장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 프리미엄 완성차와 파트너십 확장, 전기차 시장 선점 등에 계속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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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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