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하는 친환경 러닝 캠페인 '2021 헤이, 플로깅(Hej, Plogging)'을 위한 한정판 패키지를 공개하고 오는 8일부터 판매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플로깅은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캠페인으로,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 플로카 업)'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안전한 지구 만들기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2019년부터 '헤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오는 11일부터 진행되는 캠페인은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정판 패키지는 총 300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패키지는 삼성물산의 러닝 전문 브랜드 '브룩스 러닝'과 협업으로 제작한 리사이클링 소재의 기능성 기모 반집업, 플로깅 장갑 및 가방, 자연 분해가 가능한 친환경 플로깅 봉투 등 약 20만 원 상당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지난 2019년 처음 캠페인을 개최할 때만 해도 낯선 문화로 인식됐던 플로깅이 이제 환경을 위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한 것은 그만큼 많은 분들이 환경을 위한 작은 변화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지구의 안전을 위해 준비한 이번 캠페인에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2021 헤이, 플로깅(Hej, Plogging) 한정판 패키지.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2021 헤이, 플로깅(Hej, Plogging) 한정판 패키지.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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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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