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섭 에어프레미아 신임 대표이사. <에어프레미아 제공>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신임 대표이사. <에어프레미아 제공>
에어프레미아는 대한항공과 제주항공 등 항공업계에서 약 32년간 근무하며 경험을 쌓은 유명섭 전 제주항공 본부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일 밝혔다. 유명섭 에어프레미아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항공대 항공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대한항공에 입사해 독일 및 동유럽 지점장, 영업기획팀장을 거쳐 한국지역 마케팅 임원을 역임했으며, 이후 제주항공으로 옮겨 영업본부장, 커머셜본부장 등을 지냈다. 유 내정자는 향후 임시 주주총회, 이사회 의결 등의 관련 절차를 거친 후 11월 10일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항공업계에서 FSC와 LCC를 동시에 아우르는 오랜 경력과 해외 지역에서의 업무 경험, 영업 및 마케팅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유 신임 대표이사를 내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유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와 함께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 더욱 혁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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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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