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카카오게임즈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진행하고 해외 시장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검증된 개발력과 성공한 게임 IP(지식재산권)를 갖춘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협력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는 유명 개발자 김재영 대표가 2018년에 설립한 회사다. 지난 6월 출시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게임성을 인정받아 2021년 가장 주목받고 있는 게임 개발사로 등극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2018년 8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와 첫 파트너십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5월 추가로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으며 올해 6월에는 협업 프로젝트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국내 시장에 선보여 17주 연속 국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차지 중이다.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양사의 긴밀한 관계를 구축해 국내의 안정된 서비스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좋은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대표는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이번 협업을 통해 글로벌 게임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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