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교육부·창의재단 2~21일 온라인으로 개최
SW 교육 페스티벌 메인 페이지 <자료:과기정통부>
SW 교육 페스티벌 메인 페이지 <자료:과기정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SW(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행사는 'SW에 빠지다, AI에 반하다'를 주제로 4개의 테마관에서 23개 프로그램과 286개 콘텐츠가 운영된다.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SW교육 페스티벌 월드'를 조성해 체험과 소통의 기회도 제공한다.

'SW·AI e-전시관'에서는 국내 SW·AI교육의 과거와 현재, SW·AI정책과 교육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SW·AI 도전 체험관에서는 화상회의 시스템, 메타버스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체험과 SW·AI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학교·기관·기업 등의 SW·AI 교육수업을 체험하는 '랜선 클래스', 영재·과학고·SW중심대학 학생들이 멘토가 돼 초·중학생 대상 진로 멘토링을 진행하는 '진로 멘토링 데이', SW·AI 전문가와 소통하는 'SW·AI교육 파더' 등이 진행된다. 누구나 코딩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코딩파티', 메타버스 크리에이터와 함께 하는 'SW 인 메타버스', SW·AI 기술, 프로그램 운영기관을 리포터가 방문해 체험하는 '랜선 나들이'도 이뤄진다.

'SW·AI 교사 한마당'에서는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SW·AI 수업사례, 초·중등 예비교원이 개발한 SW·AI 수업 적용사례가 소개된다. 'SW·AI 미래 강연장'에서는 전문가 포럼·대중강연이 진행된다. SW·AI교육 전문가 토크쇼 '디지털 살롱'은 단순한 전문가 포럼 형식을 벗어나 친근한 포맷으로 구성됐다.

임혜숙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민의 삶 전반에서 근본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디지털 대전환의 시대에 SW·AI 인재양성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면서 "이번 행사가 학생과 학부모, 교사는 물론 우리 사회 전체가 SW와 AI 교육을 체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SW와 AI에 더욱 흥미와 관심을 가지고 디지털 소양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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