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에서는 SW(소프트웨어) 달인을 꿈꾸는 이들이 42.195시간(무박 3일) 동안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프로그래밍 과정을 거쳐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총 11개 지역에서 예선을 통과한 총 31개팀(128명)이 참여해 전국 11개 지역 행사장에서 랜선으로 연결된 상태에서 대면과 비대면 혼합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대상 3개 팀은 △자유과제부문 '한망 팀(블록체인 기반 맞춤형 전력거래 플랫폼)' △지정과제1 '라이브 팀(실시간 체온측정이 가능한 스마트패치 형태의 체온계 라이템(LIVE-T)' △지정과제2 'S3 팀(스마트 감독관-딥러닝 기반 제조현장 안전감독 SW)'으로 가려졌다.
얼굴인식을 통한 뇌졸중 판별 애플리케이션 등 아이디어와 SW융합기술을 접목한 우수상 12개 팀도 선발됐다.
대회에서는 '생각을 선물하는 남자'의 저자 김태원 작가가 '뉴노멀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창용 NIPA 원장은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끝까지 완주해 준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참가자들의 무박 3일간의 멋진 도전을 응원한다"며 "이번 도전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시대의 물결에 SW융합 기술과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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