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올려 "과음으로 판단력이 흐려져 많은 분들에게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렸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그는 "무엇보다 많이 응원해 주고 오랜 시간 곁에 있어 준 분들에게 상처를 준 것이 가장 후회된다"며 "앞으로 언행에 신중을 기하고 자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동완은 SNS에 MBC 프로그램 '나는 가수다'에 출연했던 이수의 모습을 올리고 '언제쯤 들을 수 있을까. 객석에서 듣는 이수 목소리'라고 적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이 과거 성매매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이수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김동완은 댓글을 막은 채 '정말 다행이다. 니가 나한테 실망해서!'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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