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이익금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는 전남 신안군 섬마을에 전입자 수가 늘어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1일 신안군에 따르면 안좌도와 자라도는 각각 96MW와 24MW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금을 안좌와 자라 2935명 전체 주민에게 지급했다.
이들 섬에선 1∼2분기와 마찬가지로 1인당 최대 51만∼12만원을 30개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나눠줬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배당금을 주민들에게 지급한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이익 배당금 지급과 함께 전입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4월 26일 첫 배당금이 지급된 후 이번 3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조합회원이 120명 더 늘었다.
이로써 올해 전입자가 251명 증가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군은 30세 이하 청년층의 전입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 8.2GW와 태양광 1.8GW 개발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소득 창출 및 노후 연금화를 실현하고 있다.
현재 안좌도, 자라도만 혜택을 받고 있지만 1일 지도읍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 개소에 이어 이달 중 지도 태양광 이익 배당금이 지급된다.
내년 1월에는 사옥도 태양광 이익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재 태양광 이익공유 정책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귀어·귀촌 관련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태양광 이익 배당금 지급. <신안군 제공>
1일 신안군에 따르면 안좌도와 자라도는 각각 96MW와 24MW 태양광 발전사업의 수익금을 안좌와 자라 2935명 전체 주민에게 지급했다.
이들 섬에선 1∼2분기와 마찬가지로 1인당 최대 51만∼12만원을 30개 마을 경로당에서 일제히 나눠줬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태양광 등의 신재생에너지 배당금을 주민들에게 지급한 것이다.
신재생에너지 이익 배당금 지급과 함께 전입자 수도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 4월 26일 첫 배당금이 지급된 후 이번 3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조합회원이 120명 더 늘었다.
이로써 올해 전입자가 251명 증가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힘이 실리고 있다.
군은 30세 이하 청년층의 전입을 위해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세계 최대규모의 해상풍력 8.2GW와 태양광 1.8GW 개발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주민들의 새로운 소득 창출 및 노후 연금화를 실현하고 있다.
현재 안좌도, 자라도만 혜택을 받고 있지만 1일 지도읍 신재생에너지 주민·군 협동조합 개소에 이어 이달 중 지도 태양광 이익 배당금이 지급된다.
내년 1월에는 사옥도 태양광 이익 배당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현재 태양광 이익공유 정책으로 지역주민들이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으며 귀어·귀촌 관련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양수기자 y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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