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화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전날 시공사 선정 임시총회를 열고 우선협상 대상자인 현대건설 단독 입찰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현대건설은 조합원 232표 중 216표(득표율 93.1%)를 받았다.
용화주공1단지는 2만9191㎡ 부지에 건폐율 19.58%, 용적률 249.99%를 적용해 지하 3층, 지상 25층의 공동주택 7개 동 768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공사비는 1525억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역동적인 선형과 커튼월룩으로 완성한 랜드마크 외관 디자인과 함께 층고 7m 높이의 복층형 스카이 커뮤니티, 최대폭 125m 1409평 규모 중앙공원 등을 조성한다.
현대건설은 올해 경기도 용인 수지 신정마을9단지 리모델링 사업 단독 수주를 시작으로 서울 마포구 합정동 447 일원 가로주택, 대전 도마·변동1구역 재개발, 대구 신암10재정비촉진구역 재건축, 서울 용산구 한남시범아파트 소규모재건축, 경기 의정부 금오생활권1구역 재개발 등을 수주했다.
이어 전북 전주 하가구역 재개발, 부산 범천4구역 재개발, 서울 성동구 금호동 벽산아파트 리모델링, 경남 창원 회원2구역 재개발, 서울 성북구 장위11-1구역 가로주택, 서울 송파구 마천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충남 아산 용화주공1단지 재건축 등 13개 사업지 시공권을 획득하며 3조1352억원의 수주고를 기록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수도권 및 6대 광역시뿐만 아니라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가장 입지가 좋고 미래 가치가 높은 사업지를 적극 수주하겠다"라고 말했다.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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