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플래닛’에 전략적 투자하고 기술·사업 협력 화상회의·원격근무에 메타버스 결합한 솔루션 개발 박차
알서포트가 개발 중인 메타버스 기반의 가상 오피스 모델
클라우드 기반 원격 서비스 기업 알서포트가 실감형 가상공간 서비스 기업 올림플래닛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메타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1일 밝혔다.
메타버스 기술이 기업의 업무환경에도 혁신을 가져올 전망인 가운데 관련 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알서포트는 이에 앞서 확장현실 개발 조직을 구성, 원격근무 솔루션 '리모트뷰'와 화상회의 서비스 '리모트미팅'을 주축으로 하는 가상 오피스 솔루션 개발에 착수했다. 가상 오피스를 넘어 다양한 업계와 연계해 기업의 사무 운용과 임직원 관리를 위한 모든 것을 가상 환경에서 수행하는 메타버스 기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올림플래닛은 자체 3D 데이터 패키징 기술과 스트리밍 솔루션을 통해 건설, 부동산, 전시, 쇼핑,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가상공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알서포트는 올림플래닛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하고 메타버스 기반 가상 오피스 시장 관련 기술적·사업적 협력을 펼친다. 글로벌 메타버스 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다.
서형수 알서포트 대표는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실제와 같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가상 오피스는 기업의 생산성과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R&D를 강화하는 한편,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국내 기업들과 협력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메타버스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