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와 서울창업허브는 오는 26일 스페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카사 바트요', 바르셀로나 부촌 사리아 지역 내 대형 쇼핑센터 '리야'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한국 우수 혁신 스타트업 10개사에 현지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카사 바트요는 입장 대기인원 관리 솔루션,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 장애포용 솔루션, 디지털 사이니지 등 분야에서 협업할 스타트업을 찾고 있으며, 리야는 엔터테인먼트, 고객경험, 지속가능성 등 분야에서 스타트업을 모집 중이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은 다음달 5일까지 무역협회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가 설계한 스페인 유명 건축물 '카사 바트요' 외관. <한국무역협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