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은 이날 오전 8시께 서울시로부터 광장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채 박 전 대통령 분향소를 서울광장에 차렸다. 분향소에는 이날 오후 한때 긴 줄이 늘어서 있을 정도로 추모 인파가 몰리기도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우리공화당에서 내일(26일) 오후 6시까지만 운영하겠다고 했고 방역 수칙을 지키도록 지도할 것"이라며 "분향소 설치 자체가 방역 수칙 위반은 아니지만 광장 사용 허가를 받지 않은 데 대해선 변상금을 부과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성준기자 illust76@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