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K-AI 제조데이터 분석대회' 개최 중소벤처 제조플랫폼 데이터 활용해 개발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인공지능 모델 개발 능력을 겨루는 'K-인공지능 제조데이터 분석 경진대회'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중기부는 지난해 12월 KAMP(인공지능 제조 플랫폼)를 구축해 인공지능 학습에 최적화된 데이터 세트(제조설비, 공정별로 12종)를 공개하고, 중소 제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있도록 데이터와 인공지능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소 제조기업들은 1만800건의 데이터 세트를 활용해 사출성형 등 공정 혁신과 새로운 AI 솔루션 개발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대회 참가자는 다음달 26일까지 KAMP를 활용해 주어진 과제에 부합하는 AI 분석 모델을 개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과제는 다음달 15일 공개된다.
평가는 참가팀이 제출한 AI 분석 모델에 대한 문제 이해도, 분석 과정, 분석 결과, 정확도 등을 서면으로 평가해 8개팀을 선정한다. 이후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AI 모델의 창의성, 제조 현장 적용 가능성, 파급효과 등을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을 수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다음달 9일까지 KAMP 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준기기자 bongchu@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