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몰라패밀리 핫쇼'의 '홍남2인조' 김홍남(김경욱)과 이인조(김태환)가 경기도 김포시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남성잡지 MAXIM(맥심) 11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미스맥심 김설화, 김나정, 은유화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표지는 유튜브에서 일론 머스크 얼굴에 구수한 사투리를 입힌 코믹한 영상으로 큰 화제를 모은 '홍남이인조'(나몰라패밀리)와 MAXIM의 콜라보로 탄생한 신곡 '올라가' 발매를 기념하는 특별 한정판이다. 미스맥심 김나정, 김설화, 은유화가 신곡 녹음과 뮤직비디오 출연, 표지 촬영 등에 함께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신곡 '올라가'는 빼어난 가창력과 춤 실력을 지닌 '53세 김홍남'(김경욱)과 개성 있는 샤우팅을 구사하는 '이인조(김태환)'의 '홍남이인조'가 불렀다. 안무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 중인 아이키가 맡았다. 아이키의 댄스팀 '훅(HOOK)'의 예본, 효우는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려한 춤 실력으로 눈을 즐겁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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