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의 라이브 스트리밍 모습. 라이브커넥트 제공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의 라이브 스트리밍 모습. 라이브커넥트 제공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라이브커넥트가 그룹 엑소 찬열과 인피니트 엘이 출연하는 육군 창작 뮤지컬 '메이사의 노래'의 라이브 중계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라이브커넥트를 통해 송출된 메이사의 노래는 여섯 번째 군 창작 뮤지컬 언택트 공연이다. 오랜 내전이 이어져 온 가상의 국가 카무르와 한국을 배경으로 팝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K-POP을 선보였다.

카무르로 파병을 떠나 큰 변화를 맞게 되는 '연준석' 역에는 인피니트 엘과 그룹 비에이피(B.A.P) 출신 정대현이, 메이사를 찾아 향한 한국에서 K-POP이라는 꿈에 도전하는 '라만' 역에는 찬열이 출연했다.

메이사의 노래를 라이브 중계한 라이브커넥트는 '라이브 콘텐츠 서비스의 높은 고객경험 가치'를 모토로 지난해부터 다수의 공연을 중계하고 있다. 제27회 드림콘서트, 하이크 뮤직 페스티벌 등의 대규모 공연 등을 비롯해 더보이즈, 인피니트 남우현, 혁오, 재주소년 등 K-POP과 인디 라이브, 젠틀맨스 가이드, 신비아파트 등이다. 시점 변경이 가능한 멀티뷰 기능, 공연 전 즐기는 아티스트와의 채팅 등의 기능을 갖췄으며 VR(가상현실)과 AR(증강현실) 연출에 적합하다.

신희용 라이브커넥트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팬덤이 안방 1열에서 편하게 라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며 "라이브커넥트의 첫 온라인 공연 플랫폼 '라커스(LAKUS)'를 통해서도 유저 분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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