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산업분야 적용 ▲개인정보 국민점검단 운영 지원 ▲서비스디자인 기반 개인정보 정책서비스 추진에 협력한다.
우선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차 등 신기술 분야에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를 접목시킬 수 있는 법·제도 개선 및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연구반을 구성·운영한다.
지난 5월 출범한 개인정보 국민점검단 활동에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접목해 개인정보 침해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보다 쉬운 설명서 제작에도 나선다.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은 "급속도로 발전하는 신기술 환경에 대응해 기업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 때 개인정보보호 중심 디자인을 고려하는 관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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