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은 최근 메타버스 공간에서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에서 열렸다. LG이노텍은 비대면이라 참가자수 제한이 없고 방역 조치가 필요없을 뿐 아니라 MZ세대에 친숙한 방식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 메타버스 시상식을 선택했다.

LG이노텍은 지난 7~8월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전 심사에는 MZ세대 신입사원을 비롯한 120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결선에 오른 11편의 작품 중 연출 창의성, MZ세대 선호도 등을 기준으로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2팀을 선정했다. LG이노텍은 수상작에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그리고 최종 결선에 오른 장려상 6팀에게도 각각 30만원씩의 상금을 지급했다.

5편의 수상작은 LG이노텍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될 예정이다. 이달 말에는 각 수상팀의 인터뷰 영상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조백수 LG이노텍 경영지원담당은 "이번 공모전으로 LG이노텍이 MZ세대에게 좀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수 있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즐거운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B2B기업임에도 불구하고 혁신 이미지와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위해 혁신 제품과 기술을 소재로 '브랜드 필름'을 매년 제작하고 있으며, MZ세대와의 소통을 위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전혜인기자 hye@dt.co.kr

LG이노텍이 지난달 30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을 발표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이 지난달 30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대학생 유튜브 광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대상을 발표하고 있다. <LG이노텍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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