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기능 활용해 현업 담당자가 셀프BI 환경 구현
비아이매트릭스는 자사 AUD(자동 UI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구축된 토스뱅크의 정보계 시스템이 성공적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

토스뱅크 정보계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비아이매트릭스는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금융감독원 월 제출 금융 보고서 및 분기보고서 작성 업무를 포함한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업무부담을 줄이고 시간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금융감독원용 대외보고서 작성 업무를 자동화하고 현업 담당자들이 직접 분석작업을 할 수 있는 셀프 BI(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환경을 구축했다. 고객, 수신, 여신, 카드분석 등 분산된 업무를 통합할 수 있는 통합분석 업무 환경도 개발했다.

AUD 플랫폼으로 업무시스템을 구축하면 현업 담당자들이 사용하던 엑셀 문서 양식과 업무 노하우를 그대로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다. 따라서 시스템 도입 후 담당자들이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했던 업무와의 이질감 없이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에 구축한 토스뱅크 정보계 시스템에는 현업 담당자가 직접 분석 항목을 자유롭게 배치해 직접 분석할 수 있는 다차원 분석 기능 외에도 다양한 형식의 파일 다운로드, 차트, 상세 데이터 조회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또 엔드유저 컴퓨팅 환경을 구축해 분산된 업무를 통합해 분석하고 셀프 BI가 가능한 업무환경을 확보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지난 2016년 카카오뱅크에도 정보계 BI시스템 구축 사업에 솔루션을 공급하는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의 정보계시스템 구축에 모두 참여했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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