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한국지사장 김형욱)는 대한항공이 도입한 전체 오라클 SW(소프트웨어)에 대한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오라클 시벨 SW에 이어 e-비즈니스 스위트, 퓨전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까지 리미니스트리트에 유지보수를 맡기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전략적인 영역에 투자를 늘릴 계획이다.

대한항공 IT전략실 관계자는 "그동안 전체 IT 예산에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비용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면서 "리미니스트리트로 전사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의 유지보수를 전환함으로써, 신속한 대응과 사전 예방적 문제 해결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김형욱 한국리미니스트리트 지사장은 "항공사들이 IT 로드맵에 대한 주도권을 찾고 비즈니스 목적과 일치하는 이니셔티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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