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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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는 파이트 스포츠(216번) 채널을 통해 복싱 헤비급 챔피언인 타이슨 퓨리와 전 챔피언인 디온테이 와일더의 3차전을 라스베가스 현지 위성 생중계한다고 7일 밝혔다.

복싱, MMA(이종격투기), 킥복싱, 유도, 스모, 가라테 등 전세계 모든 격투 스포츠를 중계하는 채널이다. 올해 파퀴아오의 복싱 웰터급 타이틀전과 레전드 무패 복서 메이웨더 경기 등 빅매치를 생중계하기도 했다.

타이슨 퓨리와 디온테이 와일더의 경기는 이번이 세번째로, 와일더가 승리하며 4차전까지 경기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스카이라이프는 최근 중장년 남성 시청자를 사로잡기 위해 격투 스포츠 채널 파이트 스포츠(216번)의 국내 단독 송출을 시작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스포티비 프라임(215번)을 최초로 국내 전역 송출하며 스포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김철수 스카이라이프 대표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FIGHT SPORTS 채널을 국내 시청자에게 선보이기 위해 오랫동안 공들여 온 만큼 스카이라이프에서 단독 론칭하게 되어 기쁘다"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콘텐츠를 통해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유선희기자 vie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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