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자급제폰 전용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미디어로그 제공
모델이 '자급제폰 전용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미디어로그 제공
미디어로그 알뜰폰 'U+알뜰모바일'은 애플 아이폰13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자급제폰 전용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자급제폰케어' 요금제는 아이폰이 파손됐을 경우 수리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손보험 혜택을 24개월간 지원하고, 추가로 보험 수리비 청구 시 발생되는 자기부담금을 U+알뜰모바일 포인트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요금제는 '자급제폰케어 프리덤'과 '자급제폰케어 7GB+' 등 2종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자급제 아이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을 6개월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연다. '자급제폰케어' 요금제가 아니더라도 U+알뜰모바일 유심 요금제와 자급제 아이폰 조합으로 이용하는 경우 분실과 파손 사고를 모두 보장하는 종합형, 파손 사고를 보장하는 파손형 구분 없이 6개월간 보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U+알뜰모바일은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도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삼성, 애플, LG 등 3사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평가 업체에 의해 단말기의 모델,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상액을 책정한다. 가령 아이폰11 프로맥스 512GB 모델을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를 통해 판매할 경우 최대 75만2000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NVO 사업담당은 "최근 자급제폰과 알뜰폰을 결합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는 것을 고려해 이번 아이폰13 출시에 맞춰 신규 요금제, 전용 보험 상품 출시 및 풍성한 사은품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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