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제는 '자급제폰케어 프리덤'과 '자급제폰케어 7GB+' 등 2종을 적용했다. 이 외에도 자급제 아이폰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휴대폰 분실·파손 보험을 6개월간 지원하는 프로모션도 연다. '자급제폰케어' 요금제가 아니더라도 U+알뜰모바일 유심 요금제와 자급제 아이폰 조합으로 이용하는 경우 분실과 파손 사고를 모두 보장하는 종합형, 파손 사고를 보장하는 파손형 구분 없이 6개월간 보험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U+알뜰모바일은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도 시행한다. 이 서비스는 삼성, 애플, LG 등 3사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 평가 업체에 의해 단말기의 모델,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상액을 책정한다. 가령 아이폰11 프로맥스 512GB 모델을 중고 디바이스 안심 보상 서비스를 통해 판매할 경우 최대 75만2000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조용민 미디어로그 MNVO 사업담당은 "최근 자급제폰과 알뜰폰을 결합하는 이용자가 급증하는 것을 고려해 이번 아이폰13 출시에 맞춰 신규 요금제, 전용 보험 상품 출시 및 풍성한 사은품 등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수요에 민감하게 반응해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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