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국내 이커머스 업계 최초 괌 현지 생중계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을 통해 '괌 자유여행 패키지'를 할인가에 판다. 코로나 사태 이후 2년만에 진행되는 해외여행상품 라방이다.
티몬은 '괌 자유여행 패키지' 라방을 기념해 방송이 진행되는 10월 7일 단 하루간 티몬 단독의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7일 오후 3시, 티몬 자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티비온'을 통해 스튜디오와 괌 현지를 실시간으로 연결한 이원 생중계가 한 시간 동안 진행한다.
판매 상품은 모두투어와 함께 선보이는 '괌 자유여행 3박5일·4박6일 패키지'로 티웨이항공 왕복 항공권과 함께 △괌 온워드 리조트 △호텔 닛코 괌 △더 츠바키 타워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이번 라방에서는 6성급 호텔인 더 츠바키 타워과 호텔 닛코 두 곳을 실시간 연결한다.
이번 괌 패키지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성수기에 출발하는 티켓을 초특가에 예약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로나19 백신 미접종 자녀라도 만 6세 미만까지 접종 완료 부모와 동반 입국 시 자가격리가 면제된다.
특히 전 옵션 공통으로 7일 당일 구매자에게 렌터카 24시간 무료 제공, PCR(유전자증폭) 검사 비용 및 왕복 픽업 서비스(200달러 상당)를 무료 지원한다. 닛코 호텔 구매 고객은 디럭스 오션프론트 객실 업그레이드, 중식 쿠폰 1회권(2인1실 기준 2매), 20% 레스토랑 및 스파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더 츠바키 타워의 경우 고층 객실 룸 배정, 전 일정 조식포함(2인1실 기준 2매), 음료쿠폰 1회(성인기준)를 지급하며, 방송 중 선착순 구매자 10명에게는 주니어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기회가 주어진다.
추가 카드사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롯데·하나카드로 결제 시 10%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정필우 티몬 여행실장은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해외여행 라방을 보여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