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아파트. 연합뉴스
서울 시내 아파트. 연합뉴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지난 8월 27일 공고한 제40차 장기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결과 최종 청약 경쟁률이 10.8대 1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공급 대상은 강동리엔파크 13단지 및 보라매자이 등 1천900가구로, 지난달 15~27일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2만571명이 청약을 했다. 보라매자이(일반) 84㎡는 21세대 모집에 2157명이 몰리며 경쟁률이 102.7대 1에 달했다.

장기전세주택은 전세가가 주변시세의 80% 이하인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청약 대상의 전세가는 주변 시세의 65% 이내로 결정됐다.

SH는 오는 14일 서류심사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당첨자는 내년 2월 15일 발표하며, 입주는 3월부터 시작한다.박은희기자 eh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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