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안전케어란 IoT(사물인터넷) 센서와 디바이스를 활용해 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문화재 관리, 실종자 추적 등 공공의 안전을 위한 치안관리 시스템을 구축 운영하는 것을 말한다.
양측은 가칭 '스마트안전케어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산학협력 클러스터를 구축해 현장 실증·검증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양측은 △노인·사회취약계층 생활안전케어 실증사업 △지역사회 공공시설 안전 테스트베드 운영 △차세대 치안·안전 플랫폼 개발 등 3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동국대 캠퍼스에는 건물 옥상에서 발생하는 추락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위험구역 진입감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옥상의 출입을 막지 않아도 AI 기반 IoT 센서를 이용해 위험신호를 미리 감지하고 알려준다.
나아가 레이더 센서와 CCTV를 연계해 시설 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치매노인 등 실종자 찾기와 문화재 도난 방지, 아동시설 위험상황 탐지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원석 LG유플러스 기업신사업그룹장(전무)은 "LG유플러스는 동국대와 산학협력모델을 발전시켜 지역사회, 공공시설 및 치안안전 등 안전을 필요로 하는 분야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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