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권택 감독
임권택 감독
임권택 감독이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권택 감독은 1962년 데뷔작 '두만강아 잘 있거라'를 시작으로 102번째 영화인 '화장'에 이르기까지 60여 년간 쉬지 않고 영화를 만들며 아시아 영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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