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수출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ESG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간단히 진단하고, 각 부문별 등급과 개선 방안에 대한 리포트를 제공한다. 자가진단 모델은 65개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역협회와 기업 신용평가업체인 나이스디앤비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협회의 기업간(B2B) 거래알선 온라인 플랫폼인 트레이드코리아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현철 무역협회 글로벌마케팅 본부장은 "앞으로 ESG는 기업들이 수출 시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요건이 될 것"이라며 "마케팅용 영문 ESG 리포팅 서비스도 곧 도입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한국무역협회 'ESG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 화면 캡쳐. <무역협회 제공>
한국무역협회 'ESG 수출역량 자가진단 서비스' 화면 캡쳐. <무역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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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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