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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로고 IR큐더스 제공
국내 최대 중고차 플랫폼 케이카(K Car)가 30일부터 오는 1일 이틀간 일반 공모청약을 진행한다.

케이카는 지난 27~28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공모가를 2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총 공모금액은 3366억원 규모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조2000억원 수준이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밴드) 하단인 3만4300원을 27% 밑도는 수준으로 결정됐다. 주관사 측은 "발행사와 협의해 투자 수요를 극대화하고, 상장 후 안정적 주가 흐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투자자들에게 우호적인 공모가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361곳이 참여해 경쟁률 37대 1을 기록했다.

케이카는 9월 30일~10월 1일 청약을 거쳐 10월 13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과 골드만삭스며 인수단은 대신증권,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다.

여다정기자 yeop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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