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난 29일 충북 진천군 보건소에 터치 없이 취수 및 얼음 토출이 가능한 스탠드형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550' 2대를 기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진천군은 청호나이스 제조본부가 위치한 지역이다. 이번 언택트 얼음정수기 기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마련됐으며, 보건소 이용자들이 터치 없는 사용으로 안심하고 식수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청호나이스는 지난 6월 싱크대 위에 올라가는 카운터탑형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세니타'와 스탠드형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550'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출시 이후 매월 판매가 꾸준히 늘며 연내 1만대 판매는 무난한 전망인데, 출시 후 누적 판매비중은 카운터탑형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세니타'가 약 65%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최근 판매증가속도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스탠드형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550'이 더 빠르게 늘고 있다는 게 청호나이스 측 설명이다.전혜인기자 hye@dt.co.kr

충북 진천군 보건소에 설치된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스탠드형 모델. <청호나이스 제공>
충북 진천군 보건소에 설치된 '청호 언택트 얼음정수기' 스탠드형 모델. <청호나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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