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에듀테크 기업 '아바드'와 이러닝 플랫폼 전문기업 '맑은소프트'와 협력을 추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 현장에서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KT 랜선에듀는 기존에 학원업계가 이용하던 학원관리시스템과 연동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등의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으로 실시간 화상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이는 KT 클라우드와 KT 융합기술원에서 자체 개발한 기술 기반으로 구현된 플랫폼이다. 또 출결관리를 비롯한 수업 참여도, 실시간 퀴즈, 발표, 학습노트 등 실제 수업 환경을 고려한 교육 특화 기능을 탑재했다.
KT는 지난해부터 전국의 학교, 중소학원을 비롯해 디지털대성의 온라인 수업 서비스 '대치 in live', ESG 사업 '랜선야학', '서울런' 등에 KT 랜선에듀를 제공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KT 랜선에듀 중소학원 서비스에 AI 기반의 학습태도분석 기능을 탑재하고, 기존에 제공하던 발표 및 판서 등의 교육 특화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전무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전문 파트너사와 협업을 강화해 에듀테크 시장을 확장하고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KT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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