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탁 박사는 1982년 부산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서울대 대학원에서 물리학 석사를 마치고, 일본 쯔쿠바대에서 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초전도 분야의 이론물리학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석사는 고온 초전도체로, 박사는 저온 초전도체로 학위를 받은 후 쯔쿠바대에서 '어시턴트 교수'를 거쳐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들어와 MIT(금속-절연체 전이) 현상과 초전도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ETRI에서 MIT(금속-절연체 전이) 창의연구실장과 소재부품창의연구실장 등을 지냈고, 현재는 전문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2005년 MIT 현상을 실험으로 처음 규명한 공로로 '한국언론인연합회 제5회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과학부문)'을 수상했고, 이듬해인 2006년 특허청 세종대왕기술상(특허기술 최고상), 특허청 발명의 날 유공, 발명대왕상(2008년)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