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771명 늘어 누적 30만117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코로나19 최다 확진자가 나온 지난 25일 3272명보다 501명 줄어든 것이지만 역대 두 번째 규모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0시 기준 확진자 수 1909명과 비교해 862명 많다.
이날 신규 확진자 2771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2735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한편, 사망자는 9명 늘어 26일 0시 기준 누적 2450명이 됐다. 치명률은 0.81%다.
김진수기자 kim8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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