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입 공채 모집은 넷마블을 비롯해 넷마블의 개발 자회사인 넷마블네오, 구로발게임즈 등 총 3개사가 참여한다.
모집 직군을 살펴보면 넷마블은 △사업PM △마케팅 △소프트웨어 개발 △빅데이터 △QA △경영지원 등 13개 부문이다. 넷마블네오는 △게임기획 △클라이언트 등 4개 부문, 구로발게임즈는 △클라이언트 △서버 부문에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2022년 1월 입사 가능한 기 졸업자나 2022년 2월 졸업 예정자로 전공 등과 상관 없이 해당 직무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류접수는 이날부터 내달 11일 오후 5시까지 넷마블 채용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11월~12월 필기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2022년 1월 중 입사하게 된다.
넷마블은 입사 지원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자 공채 선배들의 직무 소개 인터뷰, Q&A 등을 영상으로 제작해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오는 30일과 내달 1일 양일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채용 박람회 '넷마블 타운'도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이날부터 27일까지 넷마블 채용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채용 박람회 참가자는 넷마블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넷마블 타운은 넷마블 신사옥 'G타워(지타워)'를 배경으로 로비, 컨퍼런스 홀, ㅋㅋ다방, 외부 공원, 41층 루프탑 등 가상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지원자들은 아바타 형식으로 접속해 자유롭게 둘러보며 실시간 직무상담,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배영수 넷마블 인사실장은 "최고의 업무 환경을 제공하고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향상시킬 수 있는 제도와 인프라를 지속 도입할 예정"이라면서 "열정으로 도전하며 세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할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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