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안인선이 경기도 성남시 제이니힐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헬스 남성잡지 MAXQ(맥스큐) 9월호 표지 촬영현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인선은 2017년 9월에 서울에서 열린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미즈비키니 톨 1위와 커머셜모델 톨 1위를 수상한 뒤, 11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커머셜모델 4위를 수상했다. 이후, 2018년 서울에서 열린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에서는 미즈비키니 톨 부문 4위, 스포츠모델 톨 2위를 수상했다.
박성기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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