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였던 전날 605명보다도 20명 많고, 지난주 목요일(9일) 569명보다는 56명 많은 수준이다.
이 중 해외 유입은 8명이고 나머지 617명은 국내 감염이다.
서울의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가락시장 19명, 송파구 실내체육시설 6명, 은평구 노인돌봄시설 3명, 강동구 고교 2명이었다. 기타 집단감염으로 16명이 추가됐다. 송파구 가락시장 집단감염의 서울 누적 확진인원은 185명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선행 확진자 접촉이 확인된 경우가 301명, 감염경로가 불명확해 조사중인 경우가 270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여름 4차 유행이 시작된 이래 급증해 7월 6일(582명)과 13일(637명), 지난달 10일(660명)과 24일(677명), 이달 14일(808명)까지 5차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확산세를 이어 가고 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 최종집계치는 다음날인 17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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