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무위원회는 16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무조정실·공정거래위원회 소관 21명의 증인·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김범수 의장은 내달 5일 공정거래위원회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여야는 김 의장을 증인으로 불러 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 거래 등에 대해 질의하겠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김정주 이사도 게임 메이플스토리 내 아이템 확률조작 사건과 관련해 증인으로 선다.
이동통신 3사 대표도 국감장에 나온다. 정무위는 박정호 SK텔레콤 대표,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 등을 대상으로 5G 품질문제로 인한 불공정 약관, 요금제 관련 소비자 피해 등에 대해 질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권남희 대표는 환불 사태를 일으킨 머지플러스 포인트 사태로, 강한승 쿠팡 대표이사는 온라인 플랫폼 규제 관련으로 증인으로 채택됐다. 배보찬 야놀자 대표는 숙박업주 대상 과도한 광고부 수수료 착취 문제로 증이능로 출석한다.
또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은 최근 매각 무산으로 인한 대리점주 주주 피해 문제로 질의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김나인기자 silk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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