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롯데하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코웨이 렌털 정수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베스트모델인 '아이콘' 정수기를 시작으로 향후 비데, 공기청정기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코웨이는 아이콘 정수기 등 혁신 제품 판매를 강화하고 롯데하이마트 내 코웨이 렌털 제품 판매를 기존 20여 곳에서 전 매장으로 확대해 운영키로 했다. 양 사는 이커머스 공동 전략 수립, 공동 프로모션 운영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양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업계 1위 기업들의 협업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양사 모두가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맹중오 롯데하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두 회사가 가지고 있는 강점들을 공유하며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등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관계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 구독경제 등 최근 트렌드에 발맞춘 다양한 사업들을 서로 협력하며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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