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보인 장기 렌털 서비스는 최소 12개월에서 최대 60개월까지 월 분납 방식으로 고가의 제품을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분납금을 완납하면 소유권을 소비자에게 이전한다. 제일기획은 가전 뿐 아니라 패션, 가구, 아트 등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 1300여개를 장기렌털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은 물론 수입가구 브랜드 허먼밀러, 임스체어, 팻보이, 마벨, 몬스트럭처 등이 입점했다.
회사 측은 겟트 서비스 10개월 만 동안 누적 방문자가 90만명을 돌파했고, 입점 브랜드도 70여개에서 210여개로 늘었다고 소개했다. 최근 3개월 동안 월 평균 거래액은 서비스 초기와 비개효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 렌탈의 연령대를 2030 세대로 확장해 MZ세대들이 앞선 취향의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