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종류는 수서명화복지관 측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생필품 항목에 대한 수요가 컸던 점을 반영해 준비했다. 복지관 측은 대보정보통신이 후원한 물품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대보정보통신은 '기업의 이윤은 반드시 어려운 이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는 경영철학 하에 2017년부터 5년째 꾸준히 후원을 해 오고 있다.
최재훈 대보정보통신 경영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꾸준한 관심과 작은 나눔들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정천모 수서명화복지관 관장은 "올해도 절기마다 지역 저소득 가정을 위해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며 "후원물품은 가장 필요한 지역 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고"고 말했다.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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