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부동산은 단기적으로 주택 공급이 활성화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면서도 "다만 최근 가계대출 조임새가 확대되고 있고,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 미국의 테이퍼링 가능성 등이 맞물려서 돌아가고 있어 정부도 부동산 시장 여건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신규택지 13만호, 조기청약 10만5000호 등 단기적으로 공급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부총리는 앞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도 "단기 주택공급 확대에서 민간 역할이 중요하므로 이를 보다 활성화할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간부들에게 당부했다.
정부는 오는 15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과 관련한 민간 역할 활성화 대책 등을 담은 내용을 논의할 예정이다. 은진기자 jine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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