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통합 채용은 지난달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현대중공업그룹에 편입된 이후 그룹내 건설기계 3사가 동일한 기준으로 인재를 선발·교육해 시너지를 내기 위한 차원이라고 사측은 설명했다.
3개사는 그룹 인재채용 사이트를 통해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내달 4일까지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현대제뉴인의 경우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로 지난 8월 출범한 이후 첫 신입사원 선발이며,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사명을 바꾸고 진행하는 첫 신입사원 채용이다.
모집분야는 영업, 연구, 설계, 생산관리, 경영지원 등 전 직무영역으로 입사지원자는 3개 회사 중 회사와 희망직무, 희망근무지를 선택해 입사지원을 할 수 있다. 모집기간 이후 서류전형,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건강검진등을 거쳐 선발된 인원은 내년 초 입사하게 될 예정이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전기전자 및 제어 분야에 한해 내년 8월과 2023년 2월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산학 장학생 선발도 진행한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 에너지 등 다른 사업 계열사들도 최근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원서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장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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